4월 19일, 목야자원발전개인유한회사 채박위 총경리 일행 6명의 손님이 세덕장비를 찾아 고찰, 방문했다.회사 리사장 겸 총경리인 상명덕과 3명의 부사장이 활동에 동행했다.
수년 동안, 옌타이 세계 독일 장비, 국제화 경영 전략을 고수하고, 전문 새로운 발전의 길을 걷고있다.
일본의 마키노는 세계적으로 이름난 수치제어공작기계제조상이다.1998년부터 세데장비는 주물 제품에서 부품 가공에 이르기까지 26년간 합작을 진행해왔으며, 현재 마키노 회사를 위해 9 종의 신제품을 개발하고 있으며, 세데장비는 일본 마키노 공작기계 부품의 세계 주요 공급업체로 자리잡았습니다.
고찰 기간에 손님은 생산 일선에 깊이 들어가 제품 개발, 생산 가공, 기술 공정, 제품 판매 등의 상황을 상세하게 이해하였다.쌍방은 지난 26년간의 성실한 합작을 높이 평가하고 제품의 지속적인 품질향상과 깊이있는 합작을 중심으로 협상을 진행하였으며 가공업무확대에 대해서도 합작의사를 달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