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0일과 21일, 마키노공작기계 (중국) 유한공사 주량 총재, 일본 마키노전략발전부 부장 히가와와 히로키, 마키노자원개발개인유한공사 총경리 예후이쥐안 등 9명이 우리 회사를 방문하였습니다.회사이사장인 상명덕 (常明德) 총경리는 세덕장비를 대표하여 손님들의 방문에 대하여 열렬한 환영을 표함과 아울러 동행하여 참관하였다.조선우 부총경리, 서효정, 왕인권이 참여했다.

일본의마키노는세계적으로이름난수치제어공작기계제조상이다.쌍방은 1998년부터 합작을 시작하여 지금까지 26년 가까이 되었으며 합작의 폭과 깊이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으며, 세더장비는 일본 마키노 수치 제어 공작기계 부품의 세계 주요 공급업체가 되었으며, 국제시장에서 마키노 공작기계 선도적 지위를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하고 있습니다.

방문기간, 손님은현장생산작업장을참관하고, 제품연구개발, 생산가공, 기술공정, 품질관리등회사의상황을상세히이해하고계속기술방안, 제품품질향상등방면에대해토론및교류를진행했다.

주량총재는쌍방의합작에대해높이평가하고향후발전에대해건의와희망을제기하여쌍방의장기적인합작에더욱밝은전망을열어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