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3일부터 6일까지 연태세덕장비주식유한공사 상명덕 사장 겸 총경리가 왕인권 부총경리, 사무실 주임 겸 한국어 통역인 리첸을 인솔하여 한국 dean 공작기계 본사를 방문, dean 공작기계 ceo 김원종씨 등 고위 임원들의 열렬한 환영을 받았다.

dean 공작기계 (옛 두산공작기계)는 세계 3위의 공작기계 제조업체로, 절삭센터, 가공센터 등 약 500여 종의 광범위한 제품라인을 기반으로 자동차, 항공, 의료, 에너지, 반도체/it, 건설 등 전세계 고객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제품과 가공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주요 고객으로서 2017년부터 합작을 시작한 이래, 쌍방은 상호 신뢰도가 끊임없이 향상되고 있으며, 부품 조달과 공급량도 해마다 증가하고 있습니다.특히 당사는 1억여 위안을 투자하여 새로운 공장건물을 확장하고 새로운 설비를 구입하였으며 기계가공을 발전시켜 회사규모가 확대되고 품격이 향상되었으며 산업사슬이 확장되어 쌍방의 깊고 지속적인 협력을 위해 더욱 튼튼한 기반을 마련하였습니다.

방문기간에 회사 간부는 dean 공작기계 전시회와 생산공장을 흥미진진하게 참관했다.dean 공작기계의 생산, 품질검사, 구매 등 부서의 책임자들과 심도 있는 좌담을 가졌다.쌍방은 다음 단계에서 계속 심도 있는 협력을 하여 반가공품과 가공품의 구매량을 끊임없이 늘이고 가공기술방면에서 교류와 협력을 전개하여 협력윈윈을 실현하기로 합의했다.